제 업무 특성상 전화통화를 잘 못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인터넷으로 렌트 업체 3군데 상담신청 하는데
그중 [카핑]이 제일 편안하게 응대해주셨고, 1월 30일 목요일 담당자 배정되고 2월 10일 월요일에 내 사무실 앞으로 차가 오기까지
11일 걸렸네요. 실제 정확한 트림과 옵션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진행한 시간은 5일입니다.
카핑 김도훈 매니져님이 다 해주셨어요. 카톡으로 세세하게 신경 써주시며,
작은 것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 통화가 잘 안되서 답답하실만도 한데
제 사정을 배려해주시고 하나하나 확인하고 정확한 답변을 주셔서 정말 만족합니다.
제 나이가 40대 후반이라 진행 중 에도
[어~~ 이거 너무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이래도 되나?]
[쿠*에서 작은 생필품 사는 것 만큼 쉬워도 되는건가?]
싶을 정도로~~
오늘 눈오는 아침 편안하게 출근잘 했습니다~
[카핑 김도훈매니져님 !! 고맙습니다]